봉덕 칼국수
평점 : 3.8(4.5만점)
의왕 맛집으로 유명한 봉덕 칼국수 집입니다.
의왕은 길쭉한 도시이죠
의왕이라는 도시가 만들어진게 박정희가 안양, 과천, 군포의 일부를 잘라서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가 있죠.
이 의왕의 외곽 지역에 봉덕칼국수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맛집이 모여 있는 지역도 아니고 봉덕칼국수만 있습니다. 그 뜻은 자신이 있다는 뜻이죠. 봉덕칼국수만 보고 사람들이 오는 것이니까요
이 넓은 주차장이 모두 봉덕 칼국수 전용 주차장입니다.
음식점 주차장 치고는 제일 큰 주차장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얼마나 맛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거야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군요
차를 주차 하고 음식점 앞으로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번호 대기표를 뽑으니 20번을 대기 해야 하더군요
식사 시간도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대기 휴게실도 있기는 하지만 나무 그늘이나 좀 더 편안한 휴식공간이 부족한 것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휴식 공간에서 찍은 식당 전경입니다.
식당 이전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완전히 자리를 못잡은 느낌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겠죠
메뉴판입니다
오로지 칼국수만 합니다.
메뉴가 많은 것보다 하나만 있는 것이 음식의 깊이가 더 있다고 할 수 있죠
대표메뉴는 당연히 샤브버섯칼국수이죠
이 버설칼국수에는
소고기, 버섯, 미나리등의 야채가 나오는데, 먼저 소고기와 버섯 야채를 먼저 드시고 이 후 칼국수를 넣어서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반찬은 김치 하나 이고
소스는 와사비소스와 간장소스를 섞어서 소고기를 찍어 드시면 됩니다.
육수와 야채가 넣어져서 나옵니다.
먼저 팍팍 끓여서 맛이 깊어 지게 합니다.
여기세 소고기를 넣고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칼국수는 직접 만듭니다.
수타칼국수 이죠
식당안으로 들어가면 전면에서 칼국수를 제조 하는 곳이 있습니다.
칼국수면을 직접 만든 다는 것이 이 곳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수제면은 특유의 쫄깃함과 거친듯한 식감이 있죠
또한 밀가루에서 나오는 전분의 느낌이 국물을 구수하게 만들어 주죠
면은 살짝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면은 쫄깃하고 육수도 단백합니다.
이후 볶음밥도 나오는데, 먹다보니 볶음밥 사진을 잊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잊었을까요? ㅎㅎ
이렇게 먹고 나면 충분히 배 부릅니다. 즉 기본 메뉴만 먹어도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좀 부족한 분들은 추가 혹은 만두를 시켜 드시면 되겠죠
충분히 맛있는 식당이긴 하지만 20분 정도 기다리면서 먹어야 할 맛집으로 평가하기에는 조심스럽네요. 기다리는 것이야 사람들의 선택이니까 이 부분은 제거 한다면 한번쯤 먹을 수 있는 곳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