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금산 홍삼으로 만든 금정인 홍삼편삼

6년근 금산 홍삼으로 만든 홍삼정을 소개 해 볼께요

금산은 강화 홍삼과 함께 홍삼으로 유명한 대표적 지방인데, 국내의 홍삼은 거의 대부분 금산을 거친다고 봐야죠

금정인 홍삼편삼은 100% 6년근 고려홍삼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홈삼편삼은

홍삼 만들기에 가장 좋다는 가을에 채취한 인삼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홍삼을 얇게 썰어서 만든 다고 합니다.

2 ~ 3m cm의 두께인데, 아직 기계로는 썰 수 없어서 모두 사람이 직접 썬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중국으로 수출이 많이 되고 있어서 디자인이 중국 스럽다고 하네요

외부 포장은 알루미늄 캔입니다. 오래 보관 할 수 있겠죠

내부에는 종이포장지 안에 나무박스가 있고 이 안에 편삼이 들어 있습니다.

차를 많이 마시는 중국에서는 고려인삼, 고려홍삼이라 하면 엄청 인기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인기가 없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편삼타입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금정인 홍삼편삼도 대만으로 매년 수출되고 있다고 하네요

홍삼을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놓은 것이기때문에 먹기에 편리 하죠.

또한 홍삼은 오래 보관 할 수 있기때문에 댁에 두시고 오래 오래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죠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에 좋은 것은 다들 아시죠

홍삼편삼은 홍삼 100%이니 제조시에 손실이 하나도 없겠죠.

그냥 씹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사실 많이 딱딱합니다.

딱딱한 것 좋아 하시는 분만 드셔 보세요

 

홍삼은 인삼을 찐 후에 말리는 것이기때문에(자세한 제조공정은 더욱 복잡하다고 합니다.) 딱딱해 지죠

또한 인삼의 재질이 다른 뿌리들에 비해서 상당히 견실하기때문에 말리면 딱딱해지는 이유라고 하네요

여유롭게  차를 드시고 싶을때 1~3편을 넣어 풍미미와 고려인삼에 향과맛을  간편하게 느끼며 드시면 됩니다

혹은 

간편하게 요리를 할때 첨가를하여 육류나 생선에 비린내를 제거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계탕 요리에 삼 대신 홍삼편을 몇조각 넣으셔서 요리 하시면 됩니다.

저도 직접 보쌈에 넣어서 요리했더니 비린 맛이 없어지고, 돼지고기 맛도 연해지더군요

 

일반적으로 판매 하는 홍삼차는 너무 인스턴트 스럽죠

이 홍삼편으로 만든 차를 드시면 은은한 향과 함께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취향에따라 살짝 꿀을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홍삼차로 많이 마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네이버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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