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스포츠 막걸리

노화 방지 효과 본문

홍삼/인삼의 효능

노화 방지 효과

앵두나무 우물가 2020. 8. 25. 19:56
728x90
반응형

인간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태어나면서부터 점차 성장하여 발육의 정점에 도달하였다가 점점 쇠퇴해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도 피할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기 마련인데, 이를 노화 현상이라 한다. 노화는 반드시 인생의 후반에만 한정된 현상은 아니고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한편에서는 성장이 계속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노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그러나 노화 현상이라고 하면, 그 일생 중에서 성장기를 지나 어떤 형태 의 쇠퇴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죽을 때까지 그 후반 이후의 과정을 일컫는다. 그 속도는 반드시 연령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인자나 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노화 현상은 서서히 나타나는 것인데, 그 개인 차가 심하다. 그것을 자각하는 것은 사람의 지위, 교양, 환경, 주의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물리적인 나이와 자각하는 나이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신적으로 조로(早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리적으로 만년 청년인 사람도 있다. 노화의 원인에는 많은 학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대사에 의해 생성된 유해 물질의 체내 축적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와 조직의 소모 

• 세포가 외부 자극에 의해 돌연변이성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유전 인자에 유해한 변이를 유발시키는 것 

• 각종 면역 기능이 인체 세포에 영향을 미쳐 이것이 누적되

어 세포에 손상을 미치는 것 

• 연령 증가에 따라 결합 조직 단백질이 불활성화되고, 대사 및 물질 수송에 이상이 생기는 것 

·생체가 외부로부터 자극(방사성, 자외선, 공해 물질, 유해 약물 등)을 받아 생성된 과산화지질이 세포막의 기능을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

현재의 많은 학자들은 과산화지질을 감소시킬 수 있는 물질과, 이와 관련된 효소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노인의 손발에 나타나는 흑갈색이 바로 이 과산화지질 생성과 관계가 있다. 이와 같은 인체의 생리적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균형작힌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 등에 의하여 노화의 진행을 다소 늦출 수 있는 것이다. 인삼의 노화억제효과에 관해서는 많은 국내외 학자들이 여기 가지 실험 모델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찬웅 교수는 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리산소기(O., H.O., OH, 10.)의 유해 작용을 인삼의 비사포닌 성분이 억제한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작용은 10에 대한 인삼의 소진 효과에 기인한다고 했다.

한국인삼연초연구소 김신일 박사팀은, 인삼의 비사포닌 성분 중 폴리아세칠렌 성분들이 유리산소기의 유해 작용을 억제한다고 하였고

서울대학교 생약연구소의 한병훈 교수는 노화억제 물질로서 말톨과 같은 페놀성 화합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들 성분의 항피로 효과도 확인하였다. 영국 런던 대학교 첼시아 대학 비틀즈 교수는 인삼을 투여하게 되면 인체 내부기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혐기적(義氣的) 대사에 견딜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노화를 막아 준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쥬다홍(Zhuo, Da-Hong) 교수는 이 세포의 퇴화를 지연시키고 세포 기능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노인들의 건강을 개선하며,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인삼이 노화와 관련하여 저하되는 인체의 면역 기능을 정상적으로 개선하여 줌으로써 신체의 전반적 저항력을 증진시키며, 퇴행성 변화를 억제한다고 주장 했다.

연세대학교의 조영동 교수는, 인삼이 노화와 관련하여 활성 저하를 일으키는 효소들의 활성을 개선함으로써 노화를 지연시 킨다고 말하고 있다.

젊었을 때는 에네르기의 조절이 잘되다가도 40대가 지나면 여러 가지 기관의 기능이 약해진다. 조금만 무리를 해도 곧 피로가 오고, 또 한 번 왔던 피로는 여간해서는 회복되지 않는다. 고려인삼은 단순한 영양제나 무슨무슨 드링크제 같은 그런 것과는 전혀 그 효능이 다르다.

중년을 거쳐 노년으로 접어들게 되면, 감기나 결핵에 잘 걸리기 쉽고 암에 걸리는 비율도 높아진다. 이것은 체내로 침입한 바이러스라든가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인삼 성분이 생체를 형성하고 있는 세포의 재료가 되는 핵산, 단백질 등에 어떤(유익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인삼 성분이 세포 형성을 돕는다면 그것은 생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생체내에선 단백질, 그리고 그 단백질로 된 세포들은 어느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정년 퇴직을 해야 하고 신임자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어야 한다. 생체 내에서는 세포의 세대 교체가 계 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동위원소(isotope ; 동위체)를 이용하여 세포의 세대 교체기간을 추적해 보았더니, 간장의 단백질은 8일 동안에 그 절반이 물러나고 대신 새로운 것으로 교체가 되었다. 폐장 신장 위장 등은 18일~22일 동안에 역시 절반의 단백질이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더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체내 세포의 3년 동안에 신구 교체되며, 뇌신경 세포라든가 심근세포처럼 태어날 때부터 숨질 때까지 변치 않는 세포도 세포 그 자체는 변하지 않으나,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은 항상 신진 대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려인삼은 신진 대사와 세포 형성에 있어 이들의 작용을 촉진, 조성한다는 것이다.

고려인삼은 혈관 속을 말끔히 청소하기 때문에 적혈구라든가 그 밖의 여러 가지 영양소의 통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런가 하면 면역계에 작용하여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체력을 길러 주기도 하고, 만성적인 염증이 일어나면 이것을 자동적으로 가라 앉히게 하는 작용도 있다고 한다.

고려인삼은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으로만 알았고, 또 그렇게만 쓰여 왔다. 그러나 인삼의 여러 가지 효능이 증명되어 이제는 보건약으로서의 용도가 훨씬 넓어졌다. 1978년 제2회 국제인삼 심포지움에서는 고려인삼 속에 노화 억제 작용을 지닌 항산화 물질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 향산화 물질에서 맨톨(mantol)이라는 성분이 분리되었는데, 이것은 항산화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시판되고 있는 토코페롤(tocopherol ; 비타민 E)의 역가(力價)와 맞먹는다고 한다.

 

네이버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toz53/products/5025484470?NaPm=ct%3Dke2vj6j4%7Cci%3De6d930b649c9ff8a1e50a669970e456423475d8e%7Ctr%3Dsls%7Csn%3D1181298%7Chk%3D3a9d14522cdbd52fdb40e5e4d8351e57f3f96d67

 

 

 

건강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한 금정인 고려 홍삼액 골드 100ml 40개 : 건강쓰

[건강쓰] 건강'쓰 : 당신과 당신 가족의 건강

smartstore.naver.com

 

 

728x90
반응형

'홍삼 > 인삼의 효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과 인삼  (0) 2020.08.25
뇌 기능 강화 작용  (0) 2020.08.25
여드름과 홍삼  (0) 2020.08.25
조혈 및 빈혈 회복 효과  (0) 2020.08.24
혈액 순환에 미치는 영향  (0) 2020.08.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