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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막걸리 본문
모주를 아시나요?
모주는 막걸리에 생강, 대추, 계피, 배 등을 넣고 하루 동안 끓인 술이라고 하네요. 유래등등은 나중에 따로 언급 할 일이 있을 것 같구요. 맛만 설명 한다면 막걸리에 한약을 탄 듯한 그런 맛입니다. 그렇다고 쓰지는 않고요. 달콤 쌉싸름 하다는 말이 딱 어울릴 것 같네요. 도수가 높지는 않은데 보통 잔술로 팔기에 많이 먹어 보지는 않아서 취해 본적은 없네요.
각설하고 이 옛날 막걸리 맛은 모주 맛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상당히 걸죽해요
내용물에 특별히 첨가물도 없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 하네요. 전통 누룩이 3배를 사용한 전통 막걸리라는 글이 병에 써져 있는데, 이게 비법인것 같습니다. 죽 누룩의 구수한 향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맛있네요. 걸죽한 면이 있어서 낯설게 느낄 수는 있지만 끝맛이 상큼합니다. 탄산미도 제법 있구요.
옛날에는 막걸리를 요기로도 먹었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이 옛날 막걸리도 요기가 될 듯 하겠네요
배상면 주가의 라이벌(?)인 국순당에서 만든 술인데요, 전통주 업계의 라이벌답게 막걸리 시장에서도 서로 치열하게 부딪치네요. 형제가 이니 깨끗한 승부를 기대합니다
2012년에 만들어진 술인데 이제 마셔봤네요.
옛날 방식을 복원한 1960년대 쌀 막걸리라고 하네요.
원래 조선시대에는 집집마다 쌀 막걸리를 만들어 마셨죠. 그런데 일제시대를 거치고 해방이되면서 쌀이 부족해서 미국에서 들어온 밀을 이용해서 막걸리를 만들었고 1990년대까지 주로 밀막걸리였죠.
나이 드신분들이 어릴때 먹은 막걸리는 대부분 밀 막걸리라고 생각하면 되요. 빵에서 나는 맛과 텁텁한 맛이 밀 막걸리의 특징이죠
그 밀막걸리 이전에 마시던게 쌀 막걸리인데, 그때에는 아스파탐등 인공 감미료는 없었을 것이구요.
현재의 우리가 많이 마시는 아스파탐 막걸리는 만드는 시간이 짧죠.
아스파탐 없이도 맛있게 만들려면 발효 기간이 길어야 되는데, 이 옛날 막걸리도 발효기간을 길게 하고 만들었겠죠?
내용량 : 750ml,
알콜 도수 : 7.8%,
원재료
쌀(국산)
국(밀)
기타과당
효모
제조사 : (주)국순당
가격 : 2300원
평점 : 4.0
유통기한 : 30일
특징 : 무 아스파탐, 1960년대 전통막걸리 복원
도수가 약간 높지만 마실때 그런 느낌은 모르겠네요. 아스파탐이 나쁜 것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인공 감미료라 왠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아스파탐이 없다고 하니까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배상면 주가의 느린 마을 막걸리와 이 옛날 막걸리는 우열을 가리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그때그때의 느낌에따라 마실 것 같은데, 그러다가 나중에 더 손이 많이 가는 막걸리가 생기겠죠
사진은 색을 표현할때 제일 아쉬움이 많아요. 비슷하지만 실제와 똑같지는 않아요.
이 사진의 색깔 보다는 좀 더 찐한 색이에요
좀 더 탁하다고 봐야 겠죠.
첫느낌은 걸죽하고 이후 상쾌한 마무리와 달콤한 향이 이후 따라 옵니다.
맛있어요
오늘도 불금..
닭이 없었으면 우리의 식탁이나 간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닭을 좋아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제일 많이 먹게 되는게 닭요리 인 것 같아요
호모치킨크라태스인가 그런 시대라고 하는 농담을 본 것 같아요
어쨌거나 불금을 그냥 보낼 수 없죠.
막걸리 한잔에 닭강정..
막걸리 탐험은 앞으로도 주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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